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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한동훈 비전 대신 셀카몰이 당 맡을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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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더 작성일24-05-15 06:51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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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보란듯 출몰 이미지 정치 만 계속총선 뒤 현역의원들 사이 실망감 번져공천 결정 반감 존재尹정부 황태자였는데친윤이냐 비윤이냐 오락가락 행보에 비판적 시선도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주말 사이 잠행 을 마치면서 당 대표 출마 의지를 조금씩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 정치 에 몰두할 뿐 비전 제시와는 거리가 있다는 당 안팎의 비판도 뒤따른다. 사실상 비윤 주자로 분류되는 상황에서 조직력 없이 당원들의 지지만으로 전당대회를 치를 경우 자칫 현실 정치 의 쓴맛을 볼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됩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장관 출신이라는 것에서 따르는 정체성 논란 임기 반환점도 돌지 않은 윤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도 한 전 비대위원장 앞에 놓인 숙제다. 아울러 공천 과정에서 쌓인 일각의 반감도 넘어야 할 산입니다. 셀카 정치 이은 목격담 정치조직력은 글쎄  1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 전 비대위원장은 당선인들과 접촉을 이어가는 등 잠행을 완전히 푼 모습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지자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나는 것에 이어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과의 회동은 물론 당선인들과의 만남 일정도 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놓고 정치권에서는 한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가 임박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전당대회 출마를 두고 원 전 장관과 만난 이유가 협력보다 경쟁에 초점이 맞춰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한 전 비대위원장이 이미 출마 결심이 굳어졌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표면적인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지자들은 물론 한 전 비대위원장이 당에 영입한 당선인들을 중심으로 나오기만 하면 룰 과 상관없이 당선될 것이라는 낙관론도 상당합니다. 하지만 대세론 이 현실화되기까지 한 전 비대위원장이 넘어야 할 벽은 낮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지지세가 두드러지지만 한 전 비대위원장의 셀카 군단 이 바로 표 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직력에 있어서는 다른 당권주자들에 비해 우위에 있지 않은 만큼 기존 지지자들 외에 친윤에 쏠린 전통적인 지지 세력의 뒷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한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현역의원들이나 일부 당선인들의 평가도 총선 전과는 부쩍 달라졌습니다. 이조 심판론 으로 대표되는 전략적 실책은 물론 어떠한 담론도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 국민의힘 소속 한 의원은 싸움을 잘한다고 해서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무엇보다 공천 국면에서 의원들의 민심을 잃은 측면도 크다. 일명 지역구 재배치 를 통해 잡음을 최소화하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덧셈의 정치 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재배치를 통해 원내 재입성에 성공한 후보는 사실상 김태호 의원 뿐입니다. 당내에서는 텃밭인 서울 강남과 서초가 모두 물갈이 된 데 대한 반감도 없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의원은 황교안 시절에도 시도했다가 실패한 전략을 되풀이한 것 아니냐고 토로했습니다. 尹정부 황태자→폴더 인사→식사 거절尹-韓 지지율 커플링고질적인 약점도 분명합니다. 한 전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법무장관으로 지명 당시 최측근에 대한 파격 인사 소통령이라는 평가가 뒤따랐습니다. 인선 배경에 대한 윤 대통령의 설명 역시 절대 파격 인사가 아니다라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다양한 국제업무 경험도 가지고 있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사법제도를 겸비해나가는 데 적임자라고 두둔했습니다.
비판과는 동떨어진 답변으로 사실상 한 전 비대위원장이 최측근이라는 것만 더욱 강조됐습니다. 이같은 꼬리표는 총선 국면에서도 부담이 됐습니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이 불거졌을 때 한 전 비대위원장은 국민 눈높이를 언급했다가 대통령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수직적 당정 관계를 풀 수 있을 것이라는 당 안팎의 기대감은 한 전 비대위원장이 충남 서천을 찾아 윤 대통령에게 90도 폴더 인사를 하는 장면으로 순식간에 꺾였습니다. 이후에도 이종섭 전 호주대사와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의 회칼 발언 등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의 눈치를 보다 적기를 놓쳤고 결국 대통령에 할 말은 할 것이라던 한 전 비대위원장의 발언은 공염불이 됐습니다. 총선 직후 윤 대통령의 식사 제안을 거절한 것을 놓고서는 계파와 상관없이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한 당선인은 인기 없는 윤 대통령과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는 것은 다소 속 보인다. 오락가락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향후 자신의 정치적 거취를 염두에 둔 계산적인 행보에 마냥 좋은 평가를 주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우리 몸에 좋은 김 효능과 다양한 활용법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은 물론 친윤계와도 심적 거리가 더욱 멀어졌습니다. 특별한 계기 없이는 전당대회 국면에서 친윤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친윤 꼬리표를 달고 차기 대권에서 승리할 수 없는 만큼 의식적으로 윤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한 전 비대위원장의 행보와는 달리 두 사람의 지지율이 연동되어 나타났던 것 역시 고질적인 문제다. 당 핵심 관계자는 당정 갈등을 두 번이나 겪었는데도 정작 두 사람의 지지율은 예상과 달리 같이 움직이는 커플링 현상 이 나타났다며 지금처럼 해 온 이미지 정치 만으로는 풀 수 없는 숙제라고 평가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jebo 노컷뉴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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