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높이뛰기우상혁(28·용인시청)이 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결선에서 2m28을 넘어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해미시 커(28·뉴질랜드)가 본인 최고 기록인 2m36을 넘으면서...
3위로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승은 2m 36을 넘은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차지했습니다.우상혁은 2022년 3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 34를 넘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이저대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리트 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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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리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8을 넘고 있다. 이날우상혁은 2m28 기록으로동메달을 차지하며 아쉽게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 로이터=뉴스1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8 기록으로동메달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리스트 셸비 매큐언(미국),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동메달리스트우상혁(한국). ⓒ 로이터=뉴스1
우상혁이 바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스마일 점퍼우상혁(27·용인시청)의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 도전이 아쉽게 좌절됐다.우상혁은 3일(한국 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에미리트...
그러나 값진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에미리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ｍ28로동메달을 획득했다....
연합 높이뒤기 간판우상혁(27·용인시청)이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지만동메달을 수확했다.우상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에미리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2024...
3위로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실내육상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며,우상혁은 2022년 3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ｍ34를 넘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이저대회 금메달을 받았다.우상혁은...
우상혁을 비롯해 해미시 커(뉴질랜드), 셸비 매큐언(미국)만 남아동메달을 확보했다.우상혁은 2ｍ31에서 1, 2차 시기 모두 실패한 뒤 바를 높이지 않고 3차 시기에 도전했다가 아쉽게 또 바를 건드려 도전을...
우상혁(용인시청)이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2연패에 실패했지만 값진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에미리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2024...
동메달을 수확한우상혁은 1만 달러(약 1300만원)의 대회 상금을 받게 됐다. 우승자인 커는 4만 달러(약 5300만원), 매큐언에게는 2만 달러(약 2600만원)가 주어진다.우상혁의 대회 2연패 도전은 아쉽게 실패했다....
우상혁은 3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8로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출전한 3차례 실내 대회에서 모두 2m30 이상의 기록을 남겼던우상혁은 올 시즌 처음으로 2m30을...
2m28로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2m36을 넘은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차지했다.우상혁은 첫 번째 도전 높이인 2ｍ15를 건너뛰고, 두 번째 과제인 2ｍ20부터 시동을 걸었다. 1차 시기에서 깔끔하게 바를 넘었다....
우상혁과 매큐언은 똑같이 2m28로 경기를 마쳤지만 성공 시기에서 앞선 매큐언이 은메달을 가져갔고,우상혁은동메달이 확정됐다. 금메달을 확보한 커는 내친김에 2m36까지 뛰어 넘으며 우승을 자축했다.
육상 높이뛰기의우상혁선수가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28를 넘어 참가 선수 12명 가운데 3위를 기록해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우상혁은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24를...
제19회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우상혁(용인시청)이 남자 높이뛰기에서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은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