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등산 덕분에 여든일곱에도 매일 2시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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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더 작성일24-05-23 23:46 조회3회 댓글0건본문
中企대회 3년 연속 참석해 기업 지원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저와 정부는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부터 3년 연속 중소기업인들을 대통령실 잔디마당으로 초청해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국 주한 대사도 처음으로 초청했습니다.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은 이번 대회에도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여러분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하게 세일즈 외교를 펼친 일이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시장이 여러분의 시장이 되고 80억 인류가 여러분의 고객이 되도록 세일즈 외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넘지 못할 산도 건너지 못할 바다도 없다고 했습니다. 헤드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떨고 있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시간 유연화 등 문제를 22대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시행령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본행사를 마친 뒤 60개 테이블을 빠짐없이 돌며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한 테이블에서 중소기업인들 민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기중앙회를 통해 다 듣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 드리겠다고 하자 환호와 박수가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지난 2월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개정으로 마련된 지원 근거에 따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중소기업인 11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을 수여했습니다.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진행된 올해 대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네덜란드 베트남 일본 등 12국 주한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 대통령이 글로벌 세일즈에 나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즈시마 고이치 일본 대사는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을 모아서 이렇게 큰 행사를 연다니 놀랍고 보기 좋다고 했습니다. 사미 알사드한 사우디 대사는 사우디에서는 집집마다 냉동실 한가득 한국 아이스크림을 쟁여놔서 마트에 만날 동이 나 있다고 했습니다.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콘셉트는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정용진 신세계 회장 등 대기업 총수도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격의 없이 대화했습니다. 중소기업 및 유관 단체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한 팀이 되어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지원한다는 의미로 글로벌 원팀호 출항식도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글로벌 원팀 코리아 중소기업과 함께합니다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날 만찬 메뉴는 대통령실 인근 치킨집 4군데에서 주문한 치킨 150마리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불닭볶음면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행사장에는 중소기업 수출 효자 제품인 냉동김밥 어묵고로케 즉석떡국 김치전 등 각종 전 밀키트 김 등을 맛볼 수 있는 부스도 따로 마련됐습니다. 윤 대통령과 기업인들은 이 부스를 찾아 빈대떡 등을 시식했습니다.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 은 3년 전부터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 살고 있습니다. 집 근처 축령산을 오르기 위해서다. 재무부 공무원 시절인 1974년부터 등산을 시작한 그는 산을 오른 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졌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직에 있을 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 2회 현직을 떠난 뒤엔 매주 평균 5회 이상 산을 오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50대의 이른 나이에 돌아가셔서 제가 유전적으로 단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을 때 재무부에 산악회가 생겼어요. 그래서 바로 가입했죠.
당시 축구 동호회도 인기가 있었는데 전 축구에 소질이 없어서 못 하고 있었습니다. 시골 출신이라 산에서 뛰어논 기억이 있어 등산은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대모산 등 수도권 산행이 주를 이뤘지만 설악산 한라산 등 원정 등산도 자주 갔습니다. 그는 현직에 있을 때 주말 산행은 2일간 평균 8km 요즘은 한 번 산행에 6km를 걷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산을 타며 걸은 거리가 총 5만2000km 정도 됩니다. 지구 한 바퀴 를 돌고 1만2000km를 더 걸은 셈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산에 오르는 말목산악회를 만들었고 회장을 맡아 27년째 이끌고 있습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산을 올라서인지 정말 몸이 달라졌어요. 병원에 다니며 치료해도 밤마다 잠을 못 이루게 절 고생시키던 알레르기성 비염이 산을 타면서 사라졌죠. 고혈압 등 성인병은 물론 사람들 많을 때 눈앞에 모기 같은 게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 도 없어졌어요. 설 회장의 건강 비결은 꾸준함입니다. 말목산악회 등 등산모임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비나 눈이 와도 산에 올랐습니다. 8년 전 재혼한 아내 손인자 씨 는 주위 분들이 괴물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설 회장은 매일 아침 기초체력 훈련을 합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양쪽 다리 전체를 움직여 엄지발가락을 부딪치는 일명 발끝치기를 1000개 합니다. 윗몸일으키기도 60개 합니다. 50년간 등산하며 큰 부상이 없었던 배경에 이런 세심한 관리가 있었습니다. 50년 전 함께 등산을 시작한 회원 중 유일하게 설 회장만 아직도 산을 타고 있습니다. 그는 느려도 착실하면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도 길게 보고 꾸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건강도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자신하다 망가지기 쉽다. 건강 지키는 것도 공짜가 아닙니다.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 회장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흔이 가까운 나이에도 머리 대고 물구나무서기와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 팔굽혀펴기를 주기적으로 합니다. 그는 2년 전 병원에서 골밀도 검사를 받았는데 50대 초반 수준으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설 회장은 아내와 매일 축령산을 2시간 이상 탄다. 그는 수도권 여기저기를 돌아다녀 봤지만 이렇게 남양주 수동면처럼 잣나무로 이뤄진 휴양림이 있고 계곡이 아름다운 곳은 강원도 말고는 못 봤다.
건강을 관리하기 참 좋은 곳이다라고 했습니다. 산에 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나무와 꽃 바위 계곡의 물. 자연하고 교류하는 느낌이랄까. 또 산은 늘 변해요. 꽃이 피고 신록이 우거지고 단풍으로 물들죠. 눈 덮인 산도 예술이죠. 이런 좋은 자연 속에서 걸으니 건강해질 수밖에 없죠. 설 회장은 정신 건강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재무부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 재경 문학회를 만들어 역시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창작한 시와 시조 수필 등을 묶어 재경문학을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올 초 8호를 발행했습니다. 그는 수필을 쓴다. 복숭아 효능 체크해보고 다양한 복숭아 활용법까지 기억력 퇴보를 막기 위해 한자를 다시 공부했고 4년 전 한국어문회 한자 능력 1급 자격증을 땄다. 재무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설 회장은 국민카드 수석 부사장 IBK투자증권 감사위원장 등을 지냈고 올 초엔 성균관 고문단 초대 회장에 선출되는 등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등산으로 다진 체력 덕분에 아직 막걸리 2병도 마신다며 100세 넘어서도 산을 타겠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부터 3년 연속 중소기업인들을 대통령실 잔디마당으로 초청해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국 주한 대사도 처음으로 초청했습니다.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은 이번 대회에도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여러분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하게 세일즈 외교를 펼친 일이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시장이 여러분의 시장이 되고 80억 인류가 여러분의 고객이 되도록 세일즈 외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넘지 못할 산도 건너지 못할 바다도 없다고 했습니다. 헤드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떨고 있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시간 유연화 등 문제를 22대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시행령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본행사를 마친 뒤 60개 테이블을 빠짐없이 돌며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한 테이블에서 중소기업인들 민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기중앙회를 통해 다 듣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 드리겠다고 하자 환호와 박수가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지난 2월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개정으로 마련된 지원 근거에 따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중소기업인 11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을 수여했습니다.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진행된 올해 대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네덜란드 베트남 일본 등 12국 주한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 대통령이 글로벌 세일즈에 나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즈시마 고이치 일본 대사는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을 모아서 이렇게 큰 행사를 연다니 놀랍고 보기 좋다고 했습니다. 사미 알사드한 사우디 대사는 사우디에서는 집집마다 냉동실 한가득 한국 아이스크림을 쟁여놔서 마트에 만날 동이 나 있다고 했습니다.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콘셉트는 올해도 이어졌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정용진 신세계 회장 등 대기업 총수도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격의 없이 대화했습니다. 중소기업 및 유관 단체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한 팀이 되어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지원한다는 의미로 글로벌 원팀호 출항식도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글로벌 원팀 코리아 중소기업과 함께합니다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날 만찬 메뉴는 대통령실 인근 치킨집 4군데에서 주문한 치킨 150마리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불닭볶음면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행사장에는 중소기업 수출 효자 제품인 냉동김밥 어묵고로케 즉석떡국 김치전 등 각종 전 밀키트 김 등을 맛볼 수 있는 부스도 따로 마련됐습니다. 윤 대통령과 기업인들은 이 부스를 찾아 빈대떡 등을 시식했습니다.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 은 3년 전부터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 살고 있습니다. 집 근처 축령산을 오르기 위해서다. 재무부 공무원 시절인 1974년부터 등산을 시작한 그는 산을 오른 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졌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직에 있을 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 2회 현직을 떠난 뒤엔 매주 평균 5회 이상 산을 오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50대의 이른 나이에 돌아가셔서 제가 유전적으로 단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을 때 재무부에 산악회가 생겼어요. 그래서 바로 가입했죠.
당시 축구 동호회도 인기가 있었는데 전 축구에 소질이 없어서 못 하고 있었습니다. 시골 출신이라 산에서 뛰어논 기억이 있어 등산은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대모산 등 수도권 산행이 주를 이뤘지만 설악산 한라산 등 원정 등산도 자주 갔습니다. 그는 현직에 있을 때 주말 산행은 2일간 평균 8km 요즘은 한 번 산행에 6km를 걷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산을 타며 걸은 거리가 총 5만2000km 정도 됩니다. 지구 한 바퀴 를 돌고 1만2000km를 더 걸은 셈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산에 오르는 말목산악회를 만들었고 회장을 맡아 27년째 이끌고 있습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산을 올라서인지 정말 몸이 달라졌어요. 병원에 다니며 치료해도 밤마다 잠을 못 이루게 절 고생시키던 알레르기성 비염이 산을 타면서 사라졌죠. 고혈압 등 성인병은 물론 사람들 많을 때 눈앞에 모기 같은 게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 도 없어졌어요. 설 회장의 건강 비결은 꾸준함입니다. 말목산악회 등 등산모임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비나 눈이 와도 산에 올랐습니다. 8년 전 재혼한 아내 손인자 씨 는 주위 분들이 괴물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설 회장은 매일 아침 기초체력 훈련을 합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양쪽 다리 전체를 움직여 엄지발가락을 부딪치는 일명 발끝치기를 1000개 합니다. 윗몸일으키기도 60개 합니다. 50년간 등산하며 큰 부상이 없었던 배경에 이런 세심한 관리가 있었습니다. 50년 전 함께 등산을 시작한 회원 중 유일하게 설 회장만 아직도 산을 타고 있습니다. 그는 느려도 착실하면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도 길게 보고 꾸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건강도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자신하다 망가지기 쉽다. 건강 지키는 것도 공짜가 아닙니다.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 회장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흔이 가까운 나이에도 머리 대고 물구나무서기와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 팔굽혀펴기를 주기적으로 합니다. 그는 2년 전 병원에서 골밀도 검사를 받았는데 50대 초반 수준으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설 회장은 아내와 매일 축령산을 2시간 이상 탄다. 그는 수도권 여기저기를 돌아다녀 봤지만 이렇게 남양주 수동면처럼 잣나무로 이뤄진 휴양림이 있고 계곡이 아름다운 곳은 강원도 말고는 못 봤다.
건강을 관리하기 참 좋은 곳이다라고 했습니다. 산에 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나무와 꽃 바위 계곡의 물. 자연하고 교류하는 느낌이랄까. 또 산은 늘 변해요. 꽃이 피고 신록이 우거지고 단풍으로 물들죠. 눈 덮인 산도 예술이죠. 이런 좋은 자연 속에서 걸으니 건강해질 수밖에 없죠. 설 회장은 정신 건강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재무부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 재경 문학회를 만들어 역시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창작한 시와 시조 수필 등을 묶어 재경문학을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올 초 8호를 발행했습니다. 그는 수필을 쓴다. 복숭아 효능 체크해보고 다양한 복숭아 활용법까지 기억력 퇴보를 막기 위해 한자를 다시 공부했고 4년 전 한국어문회 한자 능력 1급 자격증을 땄다. 재무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설 회장은 국민카드 수석 부사장 IBK투자증권 감사위원장 등을 지냈고 올 초엔 성균관 고문단 초대 회장에 선출되는 등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등산으로 다진 체력 덕분에 아직 막걸리 2병도 마신다며 100세 넘어서도 산을 타겠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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