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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하루 1대도 안팔려완전 망했다 충격 받은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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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더 작성일24-05-26 19:16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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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으로 우파 성향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 을 운영하는 김영민 씨가 거침없이 걸으면 걸을수록 아군은 안 나타나고 적군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이 길.
나라 걱정에 며칠 휴가 내고 울부짖고 오니 국민의힘 당직자 및 정치인들의 격려나 답변은 놀랍게도 0건이었고 직장은 쑥대밭 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좀처럼 맞서 싸우지 않는다. 중요한 이슈라도 자기와 직접 관련 없으면 나서지 않는 경향이 강합니다. 예민한 이슈에 참전했다가 반대 진영의 파상 공세 때 함께 싸워 주는 동료가 드물고 결국 부적절한 논란 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터지면 정면 대응은커녕 회피하는 당 지도부의 수세적 태도가 그런 현상을 부채질했습니다. 의욕이 앞선 면도 있지만 윤석열 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주 최대 69시간제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 등은 공론화되고 진지하게 논의될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새 제도나 개혁은 장점과 문제점을 함께 지니기 마련인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으르렁 대기만 하면 물러서니 장점 크기 단점 극복 가능성 시행 시점 등을 면밀히 따져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우파는 건국과 산업화를 주도하며 가난하고 허약하고 패배 의식에 젖어 있던 나라를 부유하고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우파는 대한민국 비주류가 분명하고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비주류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한국 우파 정당의 불행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불행입니다. 우파가 패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첫째는 새마을운동 처럼 나라를 이끌어 갈 시대정신 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사이 좌파는 손쉬운 포퓰리즘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공감할 시대정신 이 부재한 상황에서 대중은 네가 가난한 것은 네 잘못이 아닙니다. 나쁜 놈들이 너를 착취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네 삶을 보장해 주겠다 는 구호에 쏠리기 마련입니다. 둘째는 이성 적 접근 으로 일관한 결과라고 본다. 이성과 논리만으로 국가를 이끌 수는 없습니다.
올댓분양 전장에서는 무기도 중요하지만 병사들의 사기 역시 매우 중요한 것과 같은 이치다. 윤 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 등은 잘못된 정책이 아니라 감성적 접근에 실패한 것이라고 본다. 현 상태의 폐단 또는 피해 를 먼저 충분히 알리고 그에 대한 대책으로 정책을 제시했어야 함에도 내부적으로만 파악한 폐단을 근거로 대책부터 던졌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치열함 부족 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 좌파 정치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은 많아도 우파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은 드물다. 좌파 정치인을 지지하면 응원과 돈이 쏟아지지만 우파 정치인을 지지하면 응원은 뜨뜻미지근하고 대깨문 개딸 등이 벌 떼처럼 달려들기 때문입니다. 좌파 유튜브는 격렬하게 싸우면 응원과 돈이 쏟아지는데 우파 유튜브는 격렬하게 싸워도 좋아요 클릭 한 번이 끝입니다. 오죽하면 김영민 씨가 구독료 안내를 하면 구걸한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할까. 치열하지 못한 것은 우파 정치인뿐만 아니라 우파 국민들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파가 밀리고 한국의 미래가 어두운 것입니다. 삼성 타도 외치더니중국의 대표적 스마트폰 브랜드 샤오미가 한국에서 처참한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가격을 무기로 삼성 텃밭 공략을 자신했지만 결국 실패했다는 분석입니다. 샤오미는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을 위협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완전 망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존재감이 없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찬밥 대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 소비자들도 샤오미 스마트폰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통신업계 따르면 샤오미 스마트폰은 하루에 1대도 안 팔릴 정도로 판매가 부진합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 하자 그 자리를 노리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지만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낮은 선호도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가성비 를 앞세워 한국에서 주력 제품인 레드미 노트 시리즈를 꾸준히 내놓고 있습니다. 올해도 30만~5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13 LTE와 레드미 노트13 프로 5G모델을 국내 출시 삼성에 도전장에 던졌습니다.
하지만 1만대도 못 팔고 재고 처리를 위한 공짜폰으로 전락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샤오미 제품은 스펙 대비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봤지만 요즘은 삼성도 중저가폰을 많이 내놓고 있어 한국에서 샤오미가 파고들 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99 를 넘게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샤오미를 비롯해 모토로라 등 다른 외산폰은 0 대 수준에 그친 셈입니다. 한국 시장은 애플 아이폰을 제외하면 외산폰의 무덤입니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매우 낮다. 삼성전자 제품에 비해 떨어지는 제품 경쟁력과 A/S 서비스에 대한 불신 때문입니다. 샤오미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한국 시장을 계속 공략하고 있지만 국내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삼성 갤럭시 A시리즈가 높은 장악력을 보이고 있어 샤오미가 성과를 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판매가 너무 부진한 중국 스마트폰 샤오미가 한국에서 얼마나 버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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