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순방에 김건희 동행 있을 곳 사교장 아닌 중앙지검 조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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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더 작성일24-06-10 11:38 조회14회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 경남 거제에서 열렸던 100K 트레일러닝 대회가 비로 인한 악천후로 대회 도중 결국 중단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
야간에 비를 맞고 운동한 탓에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참가자들이 발생하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관련이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그런데 주최 측은 일부 참가자들의 신고를 받았음에도 강행하다가 경찰의 중단 촉구 연락을 받고서야 남은 대회 일정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입니다. 10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오전 거제시 고현동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거제 100K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렸습니다. 트레일러닝 은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나 트랙이 아닌 산이나 초원 숲길 등 자연 속을 달리는 운동으로 이른바 산악마라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제 100K 트레일러닝 대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회로 이번 대회 주최‧주관은 거제시체육회 거제 100K 추진위원회가 각각 맡았습니다.
대회 참가 종목은 20K 30K 60K 110K 네 종목이며 종목마다 5시간 8시간 시간 33시간 제한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 종목마다 310명 336명 167명 194명 총 1007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참가자들은 종목에 따라 5만2000원부터 23만9000원의 참가비와 함께 장거리 코스 참가자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각종 안전 장비 등을 구비해야 출전이 가능합니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대회 시작 후 오전 9시30분부터 거제 지역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이 비가 다음날 오전까지 내렸고 대회 당일 자정까지 거제 지역 강수량은 57. 3㎜를 기록했습니다.
장거리 코스 참가자들의 활동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2시간 동안 내린 비는 20㎜였습니다. 빗줄기가 점점 강해지면서 중도 낙오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60K 코스 완주자는 참가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중도 낙오자들이 대회 주최 측에 대회 중단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야간에 비를 맞으면서 운동한 탓에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참가자들의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고 경찰은 대회 주최 측에 중단 요청을 했습니다. 오후 8시30분쯤 참가자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거제시 부시장이 남은 대회 일정을 중단하라고 지시하면서 상황이 일단락됐습니다.
크게 다친 참가자들은 없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올해 이 대회 코스 난이도가 지난해 대비 상당히 높았다는데 대회 시작 후 내린 비가 하루 종일 내렸다면서 완전히 젖은 상태에서 걷기 시작해 추워서 정상적인 레이스가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었나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대회 특성상 참가자 안전 관리 계획을 받고 출전하지만 만약 경찰의 중단 요청이 없었다면 대회가 계속 진행됐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경찰 요청을 받고서야 상황이 좀 심각한 것을 인지하고 대회가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거제시 체육지원과 한 직원이 거제시민축구단 간부로부터 칫솔 선물 세트를 받았다가 정부 암행감찰단에 적발돼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습니다. 이 직원은 지방공무원법 위반 책임을 물어 받은 물품 금액의 2배인 8만원을 과태료로 냈습니다. 尹 지금 있어야 할 곳 비행기 아니라 비상경제대책 회의장총선 때 아프게 심판 받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인가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지금 있어야 할 곳은 실크로드로 가는 비행기가 아니라 비상경제대책 회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여사가 있을 곳은 해외 정상 배우자와 마주 앉는 화려한 사교장이 아닌 서울중앙지검 조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경제가 엉망진창이라며 세수가 펑크난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교부세가 감소한 지자체와 공공기관도 부채 돌려막기를 해야 할 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해외 순방을 떠난 윤 대통령을 가리켜 덕담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면서 K실크로드 협력 구상으로 포장했지만 한가해 보인다며 식구 모두 불 끄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는데 빚쟁이 가장은 친구 사귀겠다고 소주잔 부딪치러 가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여사가 순방에 동행하는 것을 두고는 연예인들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한다며 김 여사의 윤리 의식과 염치는 그보다 못하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6개월 자숙 으로 충분했으니 본격 나서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냐며 윤 대통령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장과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차장들을 교체하고 나니 자신만만해진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총선 때 그렇게 아프게 심판 받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인지 한심하다며 이제 국회가 즉각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상임위원회 민생과 경제 관련 상임위를 열고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책임을 추궁하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야간에 비를 맞고 운동한 탓에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참가자들이 발생하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관련이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그런데 주최 측은 일부 참가자들의 신고를 받았음에도 강행하다가 경찰의 중단 촉구 연락을 받고서야 남은 대회 일정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입니다. 10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오전 거제시 고현동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거제 100K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렸습니다. 트레일러닝 은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나 트랙이 아닌 산이나 초원 숲길 등 자연 속을 달리는 운동으로 이른바 산악마라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제 100K 트레일러닝 대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회로 이번 대회 주최‧주관은 거제시체육회 거제 100K 추진위원회가 각각 맡았습니다.
대회 참가 종목은 20K 30K 60K 110K 네 종목이며 종목마다 5시간 8시간 시간 33시간 제한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 종목마다 310명 336명 167명 194명 총 1007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참가자들은 종목에 따라 5만2000원부터 23만9000원의 참가비와 함께 장거리 코스 참가자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각종 안전 장비 등을 구비해야 출전이 가능합니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대회 시작 후 오전 9시30분부터 거제 지역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이 비가 다음날 오전까지 내렸고 대회 당일 자정까지 거제 지역 강수량은 57. 3㎜를 기록했습니다.
장거리 코스 참가자들의 활동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2시간 동안 내린 비는 20㎜였습니다. 빗줄기가 점점 강해지면서 중도 낙오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60K 코스 완주자는 참가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중도 낙오자들이 대회 주최 측에 대회 중단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야간에 비를 맞으면서 운동한 탓에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참가자들의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고 경찰은 대회 주최 측에 중단 요청을 했습니다. 오후 8시30분쯤 참가자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거제시 부시장이 남은 대회 일정을 중단하라고 지시하면서 상황이 일단락됐습니다.
크게 다친 참가자들은 없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올해 이 대회 코스 난이도가 지난해 대비 상당히 높았다는데 대회 시작 후 내린 비가 하루 종일 내렸다면서 완전히 젖은 상태에서 걷기 시작해 추워서 정상적인 레이스가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었나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대회 특성상 참가자 안전 관리 계획을 받고 출전하지만 만약 경찰의 중단 요청이 없었다면 대회가 계속 진행됐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경찰 요청을 받고서야 상황이 좀 심각한 것을 인지하고 대회가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거제시 체육지원과 한 직원이 거제시민축구단 간부로부터 칫솔 선물 세트를 받았다가 정부 암행감찰단에 적발돼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습니다. 이 직원은 지방공무원법 위반 책임을 물어 받은 물품 금액의 2배인 8만원을 과태료로 냈습니다. 尹 지금 있어야 할 곳 비행기 아니라 비상경제대책 회의장총선 때 아프게 심판 받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인가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지금 있어야 할 곳은 실크로드로 가는 비행기가 아니라 비상경제대책 회의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여사가 있을 곳은 해외 정상 배우자와 마주 앉는 화려한 사교장이 아닌 서울중앙지검 조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경제가 엉망진창이라며 세수가 펑크난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교부세가 감소한 지자체와 공공기관도 부채 돌려막기를 해야 할 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해외 순방을 떠난 윤 대통령을 가리켜 덕담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면서 K실크로드 협력 구상으로 포장했지만 한가해 보인다며 식구 모두 불 끄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는데 빚쟁이 가장은 친구 사귀겠다고 소주잔 부딪치러 가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여사가 순방에 동행하는 것을 두고는 연예인들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한다며 김 여사의 윤리 의식과 염치는 그보다 못하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6개월 자숙 으로 충분했으니 본격 나서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냐며 윤 대통령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장과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차장들을 교체하고 나니 자신만만해진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총선 때 그렇게 아프게 심판 받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인지 한심하다며 이제 국회가 즉각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상임위원회 민생과 경제 관련 상임위를 열고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책임을 추궁하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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