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챙겼어야 했는데 1500만원 번 서학개미의 후회 고정삼의 절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이더 작성일24-10-19 15:09 조회3회 댓글0건본문
김인철 기자 =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이닝을 마친 LG 선발 엔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yatoya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지상군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한의 이번 움직임이 이미 고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물론 전세계의 안보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의 역할과 전세에 미칠 영향은 미지수지만 북한의 행태가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글로벌 안보에 추가 악재가 될 것이라는 공감대는 선명합니다. 영국 포츠머스대 전쟁학 부교수이자 군사 전문가인 프랭크 레드위지는 일 영국 매체 i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북한군을 경험이 없는 최전선 전투에 투입하기보다는 공병 업무 트럭 운전 참호 파기 차량 수리와 같은 지원 역할에 이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레드위지는 러시아군은 러시아어를 하지 못하는 대규모 병력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러시아인들이 일을 하는 방식을 고려하면 만약 그들이 최전선 근처에 있다면 그들은 빠르게 패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 출신의 군사 전문가인 척 파러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에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직접적인 전투에 참여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인다면서 현 정보에 기반했을 때 도네츠크에 있는 북한 부대에는 북한 전략군 미사일 병사 기술자 로켓포 전문가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러는 몇몇 전투 공병 경비군 부대와 소규모 북한군 특수작전군 파견대가 보병 자문 역할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군 파병이 러시아의 전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결속력이 강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될 경우 전황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북한군의 러시아군 지원이 게임 체인저 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우크라이나군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북한군이 전장에서 어떤 활동으로 어떤 기여를 하게 될지는 지켜볼 일이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글로벌 안보에 해악을 끼칠 것이라는 관측은 이구동성으로 쏟아집니다. 일단 우크라이나는 3차 세계대전을 운운할 정도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7일 북한이 약 1만명 파병을 준비한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히면서 세계대전을 향한 첫 단계라고 주장했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북한이 무기와 인력으로 러시아의 침략을 돕고 있다며 러시아가 북한을 전쟁 당사자급으로 참여시켜 침략을 심각하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는 당장은 러시아와 군사적 직접 충돌을 우려해 대응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북한군 가세에 따른 상황 변화 때문에 한때 파장이 일었던 나토군의 우크라이나 파병론이 다시 고개를 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일 북한의 파병 결정에 대해 현재까지의 우리의 공식 입장은 확인 불가 이지만 물론 이 입장은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토프 르모안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만약 이 정보가 확인되면 이는 극도로 우려스럽고 심각한 전개라고 밝혔습니다. 김인철 기자 =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이닝을 마친 LG 선발 엔스가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yatoya 가족에 증여 후 매도 시 세금 0원 도 가능연말 세법 개정안 통과 시 증여 절세 불가IRP 등 절세 계좌 활용과세 이연 효과 에서는 각종 세금 관련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첫 회는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과장 과 함께 해외 상장 ETF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절세 방법을 소개합니다. 대기업 직장인 김모 씨는 아내와 함께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다. 아내가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어 투자를 도맡는데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상장지수펀드 를 주로 활용합니다.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 에 투자해 꽤 높은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이 ETF 하나의 평가이익만 1500만원에 달했습니다. 인공지능 붐에 정확히 올라탄 것.
하지만 김씨 부부는 수익화에 주저했습니다. 세금으로만 275만원가량을 부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부부가 매도를 미루는 사이 엔비디아 주가가 조정받으면서 평가이익을 고스란히 반납해야 했습니다.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상장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들어 이달 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액 상위 10개 종목 중 메타 와 디지털월드애퀴지션 을 제외하면 모두 ETF가 차지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좀처럼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데 반해 미국 주식시장이 활황세를 이어가자 해외 상장 ETF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올 들어 미 증시에서 S P500은 23. 2 다우존스는 14. 6 나스닥은 24. 4 씩 올랐습니다. 반면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오히려 2. 8 감소했습니다. 가족 증여 후 매도시 세금 0원 해외 상장 ETF에 투자할 때도 주의점은 있습니다.
국내 상장 ETF와 세금 체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내 상장 ETF는 매매 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고 배당운용 수익을 나눠주는 분배금에만 배당소득 을 과세합니다. 반면 해외 상장 ETF는 매매 차익에 양도소득으로 과세됩니다. 연중 발생한 매매 차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하고 이를 넘어선 금액에 대해 22 의 세율을 적용합니다. 분배금의 경우 국내 상장 ETF와 동일하게 배당소득으로 과세합니다. 그런데 증여를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해외 상장 ETF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클 경우 부부 간 증여 를 통해 양도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호 과장은 보유 중인 해외 상장 ETF를 배우자에게 증여하면 배우자의 주식 취득가는 증여받은 시점의 시장가가 된다며 증여받은 후 곧바로 팔면 양도가와 취득가의 차이가 거의 없어 양도세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여 한도 내에서 이뤄진다면 양도세는 사실상 0원 이 될 수 있는 셈입니다. 증여는 배우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직계존비속의 경우 10년간 5000만원 기타 친족의 경우 1000만원의 공제가 적용됩니다. 다만 증여받은 배우자가 해외 상장 ETF를 매도한 다음 그 자금을 다시 배우자에게 돌려주면 안 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과세 관청에서 양도세 회피를 위한 거래로 보고 이 자체를 부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 과장은 증여 거래가 부인될 경우 증여자의 원래 취득가를 기준으로 양도세를 다시 계산해 늘어난 양도세를 추징할 수 있다며 이때 세금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까지 추가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증여 활용 절세 올해 마지막 가능성다만 이 방법은 올해까지만 유효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현재 해외 상장 ETF로 매매 차익을 크게 보고 있다면 남은 4분기에 가족 간 증여를 활용해 절세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호 과장은 올해 7월 발표된 세법 개정안이 연말 그대로 국회를 통과한다면 이월과세 적용 대상 자산에 주식 등이 추가된다며 이 경우 증여받은 주식 등을 증여일로부터 1년 내 양도할 경우 이월과세가 적용돼 증여자의 취득가를 기준으로 양도 차익을 계산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월과세 적용 대상 주식은 현행 소득세법상 주식 양도세 대상으로 정의돼 있어 해외 상장 ETF도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며 증여 이후 바로 매도해 양도세를 아예 내지 않는 절세 방법은 내년부터는 불가능해진다고 부연했습니다. IRP 등 절세 계좌 활용할 필요 그렇다면 해외 상장 ETF에 투자하면서 세금도 절약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호 과장은 절세 계좌를 활용할 것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개인형퇴직연금 이나 연금저축계좌 등이 절세 상품으로 지목됩니다. 호 과장은 이 계좌를 통해 ETF를 운용하면 계좌에서 인출하기 전까지 과세가 이연된다며 인출 시점에도 수령 방식에 따라 저율의 연금소득세 로 과세되거나 기타소득세 로 분리과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IRP 납입금액 최대 연 900만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감안하면 절세 효과는 더 커진다는 설명입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를 통해 투자할 경우 계좌에서 발생한 다양한 상품의 손익 통산이 가능하고 연 200만원 한도 내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 과장은 비과세 한도를 넘기는 이익에 대해 9.
9 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되고 이 금액은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다만 ISA의 경우 3년간 계좌를 보유해야 하며 TIGER S P500 과 같은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가 가능하지만 QQQ 등 해외 상장 ETF는 투자할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회초 이닝을 마친 LG 선발 엔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yatoya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지상군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한의 이번 움직임이 이미 고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물론 전세계의 안보를 어지럽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군의 역할과 전세에 미칠 영향은 미지수지만 북한의 행태가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글로벌 안보에 추가 악재가 될 것이라는 공감대는 선명합니다. 영국 포츠머스대 전쟁학 부교수이자 군사 전문가인 프랭크 레드위지는 일 영국 매체 i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북한군을 경험이 없는 최전선 전투에 투입하기보다는 공병 업무 트럭 운전 참호 파기 차량 수리와 같은 지원 역할에 이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레드위지는 러시아군은 러시아어를 하지 못하는 대규모 병력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러시아인들이 일을 하는 방식을 고려하면 만약 그들이 최전선 근처에 있다면 그들은 빠르게 패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 출신의 군사 전문가인 척 파러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에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직접적인 전투에 참여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인다면서 현 정보에 기반했을 때 도네츠크에 있는 북한 부대에는 북한 전략군 미사일 병사 기술자 로켓포 전문가가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러는 몇몇 전투 공병 경비군 부대와 소규모 북한군 특수작전군 파견대가 보병 자문 역할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군 파병이 러시아의 전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결속력이 강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될 경우 전황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북한군의 러시아군 지원이 게임 체인저 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우크라이나군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북한군이 전장에서 어떤 활동으로 어떤 기여를 하게 될지는 지켜볼 일이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글로벌 안보에 해악을 끼칠 것이라는 관측은 이구동성으로 쏟아집니다. 일단 우크라이나는 3차 세계대전을 운운할 정도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7일 북한이 약 1만명 파병을 준비한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히면서 세계대전을 향한 첫 단계라고 주장했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북한이 무기와 인력으로 러시아의 침략을 돕고 있다며 러시아가 북한을 전쟁 당사자급으로 참여시켜 침략을 심각하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는 당장은 러시아와 군사적 직접 충돌을 우려해 대응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북한군 가세에 따른 상황 변화 때문에 한때 파장이 일었던 나토군의 우크라이나 파병론이 다시 고개를 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일 북한의 파병 결정에 대해 현재까지의 우리의 공식 입장은 확인 불가 이지만 물론 이 입장은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토프 르모안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만약 이 정보가 확인되면 이는 극도로 우려스럽고 심각한 전개라고 밝혔습니다. 김인철 기자 =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이닝을 마친 LG 선발 엔스가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yatoya 가족에 증여 후 매도 시 세금 0원 도 가능연말 세법 개정안 통과 시 증여 절세 불가IRP 등 절세 계좌 활용과세 이연 효과 에서는 각종 세금 관련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첫 회는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과장 과 함께 해외 상장 ETF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절세 방법을 소개합니다. 대기업 직장인 김모 씨는 아내와 함께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다. 아내가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어 투자를 도맡는데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상장지수펀드 를 주로 활용합니다.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 에 투자해 꽤 높은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이 ETF 하나의 평가이익만 1500만원에 달했습니다. 인공지능 붐에 정확히 올라탄 것.
하지만 김씨 부부는 수익화에 주저했습니다. 세금으로만 275만원가량을 부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부부가 매도를 미루는 사이 엔비디아 주가가 조정받으면서 평가이익을 고스란히 반납해야 했습니다. 최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상장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들어 이달 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액 상위 10개 종목 중 메타 와 디지털월드애퀴지션 을 제외하면 모두 ETF가 차지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좀처럼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데 반해 미국 주식시장이 활황세를 이어가자 해외 상장 ETF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올 들어 미 증시에서 S P500은 23. 2 다우존스는 14. 6 나스닥은 24. 4 씩 올랐습니다. 반면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오히려 2. 8 감소했습니다. 가족 증여 후 매도시 세금 0원 해외 상장 ETF에 투자할 때도 주의점은 있습니다.
국내 상장 ETF와 세금 체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내 상장 ETF는 매매 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고 배당운용 수익을 나눠주는 분배금에만 배당소득 을 과세합니다. 반면 해외 상장 ETF는 매매 차익에 양도소득으로 과세됩니다. 연중 발생한 매매 차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하고 이를 넘어선 금액에 대해 22 의 세율을 적용합니다. 분배금의 경우 국내 상장 ETF와 동일하게 배당소득으로 과세합니다. 그런데 증여를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해외 상장 ETF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클 경우 부부 간 증여 를 통해 양도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호 과장은 보유 중인 해외 상장 ETF를 배우자에게 증여하면 배우자의 주식 취득가는 증여받은 시점의 시장가가 된다며 증여받은 후 곧바로 팔면 양도가와 취득가의 차이가 거의 없어 양도세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여 한도 내에서 이뤄진다면 양도세는 사실상 0원 이 될 수 있는 셈입니다. 증여는 배우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직계존비속의 경우 10년간 5000만원 기타 친족의 경우 1000만원의 공제가 적용됩니다. 다만 증여받은 배우자가 해외 상장 ETF를 매도한 다음 그 자금을 다시 배우자에게 돌려주면 안 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과세 관청에서 양도세 회피를 위한 거래로 보고 이 자체를 부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 과장은 증여 거래가 부인될 경우 증여자의 원래 취득가를 기준으로 양도세를 다시 계산해 늘어난 양도세를 추징할 수 있다며 이때 세금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까지 추가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증여 활용 절세 올해 마지막 가능성다만 이 방법은 올해까지만 유효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현재 해외 상장 ETF로 매매 차익을 크게 보고 있다면 남은 4분기에 가족 간 증여를 활용해 절세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호 과장은 올해 7월 발표된 세법 개정안이 연말 그대로 국회를 통과한다면 이월과세 적용 대상 자산에 주식 등이 추가된다며 이 경우 증여받은 주식 등을 증여일로부터 1년 내 양도할 경우 이월과세가 적용돼 증여자의 취득가를 기준으로 양도 차익을 계산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월과세 적용 대상 주식은 현행 소득세법상 주식 양도세 대상으로 정의돼 있어 해외 상장 ETF도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며 증여 이후 바로 매도해 양도세를 아예 내지 않는 절세 방법은 내년부터는 불가능해진다고 부연했습니다. IRP 등 절세 계좌 활용할 필요 그렇다면 해외 상장 ETF에 투자하면서 세금도 절약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호 과장은 절세 계좌를 활용할 것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개인형퇴직연금 이나 연금저축계좌 등이 절세 상품으로 지목됩니다. 호 과장은 이 계좌를 통해 ETF를 운용하면 계좌에서 인출하기 전까지 과세가 이연된다며 인출 시점에도 수령 방식에 따라 저율의 연금소득세 로 과세되거나 기타소득세 로 분리과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IRP 납입금액 최대 연 900만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감안하면 절세 효과는 더 커진다는 설명입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를 통해 투자할 경우 계좌에서 발생한 다양한 상품의 손익 통산이 가능하고 연 200만원 한도 내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 과장은 비과세 한도를 넘기는 이익에 대해 9.
9 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되고 이 금액은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다만 ISA의 경우 3년간 계좌를 보유해야 하며 TIGER S P500 과 같은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가 가능하지만 QQQ 등 해외 상장 ETF는 투자할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