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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 제주, 싱가폴, 그리고 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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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ra 작성일24-11-01 03:0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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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가라오케 크루즈선 여행을 하는데 MSC사의 벨리시마호를 언제 탑승했습니다. 장엄한 모습이었습니다.저는 어제 벨리시마호의 초대를 받아서 여권을 지참하고서 한시간 남짓 승선해서 두루 구경하였습니다. 저녁 8시무렵 떠나려고 준비중인 벨리시마호는 제주 여객터미널인 강정항에서 머물렀습니다.제주도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당일 입항 그리고 출항이었네요저는 선내를 다 구경하고서 선내에서는 소개가 안될듯 하여서 강정포구 방파제에 올라가서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밤에 본 크루즈가 더욱 웅장하고 멋집니다. 벨리시마호는 약 7,000명이 승선하는 현재 돌아다니는 크루즈중에 가장 최신형이라고 합니다.2019년도에 건조되었습니다.직원이 1700명이고 승객이 5300여명입니다.승객 세명당 직원이 한명인 셈이네요 MSC 사의 벨리시마호는 높이가 상당한데 제주가라오케 약 13층까지 있었고, 그 위로 올라가도 또 다른 구조물들이 있었습니다. 5,000여명중 일부는 하선해서 제주를 관광하고 있는 시간남은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된 공연이 진행중이었습니다. 제주 크루즈선 벨리시마호에서 직원이 나와서여러곳을 안내해주었습니다.레스토랑이 12개라고 되어 있네요그중 일부는 유료이며 여러개의 무료 뷔페가 있었습니다. 뷔페는 20시간 정도 열려 있어서 거의 아무때나 가서 먹을수 있었고, 야식도 가능했습니다.MSC사는 원래 컨테이너 회사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탈리아가 본사이며 제가 이 배에 오르면 바로 이탈리아에 도착한것이나 다름 없는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별별것들이 다 있었습니다.여기 보시면 샵도 있네요일단 와인들이 곳곳에 많이 있었습니다.저는 술을 제주가라오케 마시지 않기에 다 패스레스토랑 이외에도 여러가지 음식점들이 있었는데유료이거나 혹은 패키지에 포함되어서 판매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떠다니는 호텔입니다.배에서 이렇게 호화롭게 세계 여행을 떠나는것은 보통 사람들의 꿈이지요사실 이곳도 승객의 차이가 심한것 같습니다.비행기도 그렇고 호텔도 그렇고 스위트룸이라거나 혹은 비즈니스석 일등석 이런것 있잖아요공연장도 있습니다.공연은 매일 3번 정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양쪽으로 여러 종류의 식당이나 카페 등이 있었습니다.시간나면 즐기면 좋겠습니다. 크루즈여행의 장점은 멋 아닐까요?근데 단점도 있습니다. 언어입니다.언어가 소통되지 않으면 이곳도 구경하기 힘들지요그래서 한국에서 이런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하려면 영어나 혹은 많이 타는 사람들의 언어를 제주가라오케 사용할 줄 아는데 좋은 방법입니다.​우리 알파캠프가 개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은제주올레길을 한달이나 혹은 일주일 등을 여행오시면 마치는 날과이 배인 벨리시마호가 입항하는날을 맞추어서이 배를 타고 통역과 함께 일본으로 가는것입니다. ​트레킹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서 중간 기착지인 가고시마에서는 여행만 하고모항인 요코하마에서는 근처 후지산 둘레길을 걷고 남는 시간에 여행을 하는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일본여행을 약 4박5일쯤을 추가로 넣으면 좋을듯 합니다.크루즈로 여행하는 날이 3박4일이고 현지 후지산둘레길을 약 4박5일쯤 넣으면열흘정도의 크루즈와 일본여행이 가능합니다.​대략적인 비용은 약 350만원전후로 생각합니다. 이번 9월17일에 먼저 한번 크루즈 타고 다녀와볼 예정입니다. 역시 크루즈선 안에는 카지노가 제주가라오케 빠질수 없지요?​뭐 도박 안좋아하는 저도 기계 자체는 화려함에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이것도 그냥 관광이라고 생각하면서 즐기면 될듯 합니다.그래도 사람은 도박을 이길 수 없다는것이 제 생각이라서돈걸고 뭐 하면 안될듯 합니다. 크루즈선에 없는것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저도 이날 모든것을 다 구경할 수는 없었습니다. 벨리시마호의 갑판이라고 해야 하나? 옥상이라고 해야 하나풀장이 있었습니다.​풀장옆으로는 선텐도 할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곳이 해변인지 크루즈인지 구분하기 어렵네요바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강정항의 테트라포드저 위는 기관실인가? 선장실인가? 제주도의 북쪽위에서는 배타고 올때나 한라산을 봅니다.서쪽에서도 차귀도 이런쪽에서는 본적이 있고동쪽 우도에서도 제주가라오케 한라산을 본적 있지만남쪽에서 본것은 처음인듯 합니다 ㅎㅎㅎㅎ 바다쪽에서요이곳 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에서 MSC사의 벨리시마호를 타고 강정항 해군기지쪽을 내려다 보았습니다.군함이 매우 작게 보이네요...더작은 배도 많이 보이고요실외풀장도 있고 아이들 풀장도 있습니다.물론 안전관리자도 함께 있습니다. 구조원이요참 엄청나게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는데도 겨우 일부밖에 못보았습니다.한시간에 4km 걸었다고 해봐도이곳 내부의 일부밖에 못봤네요여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라오케 같은곳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놀이터인데0세부터 보모가 돌봐준다고 하는데맡기도 돌아다니면 된답니다.​어린아이때문에 크루즈 여행 못 즐길 이유가 없네요 ㅎㅎㅎ실내 농구장도 있네요.......이번에는 객실인데 크루즈에서는 캐빈이라고 하네요금연이라고 합니다.호텔과 유사한 분위기지만 그래도 크루즈 특성상 객실의 크기는 제주가라오케 작습니다.이렇게 오션뷰가 있고, 없는곳도 있으며, 뭐 당연히 VIP등의 캐빈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 .오션뷰 객실 중 일부는 이렇게 발코니가 있습니다.정말 대단하네요...​객실인 캐빈에 따라서 화장실도 좀 다른데 욕조가 있는 화장실도 있습니다.직원들의 말을 들으니 직원들 방은 좀 더 작은 모양입니다. 이 배의 모형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좀 더럽겠지만 공중화장실의 남성화장실내입니다.​다 구경하고서 나왔습니다. 여기가 강정크루즈터미널입니다.항상 열려 있는것은 아니고 배가 들어올때마 열어둔다고 합니다.환전소와 관리소 등이 있습니다. ​​​알파캠프는 제주올레길을 완주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상한 여행사입니다.올레길과 한라산둘레길 관련한 딱 한곳 상받은곳으로 유명하지요알파캠프에서 일본 가고시마를 거쳐서 요코하마에 제주가라오케 도착하는 이 MSC사의 벨리시마호를 타고 일본 후지산 둘레길 등을 트레킹한후 도쿄 관광을 마치고 인천이나 김해로 돌아오는 상품은빠르면 올가을 늦어도 내년 봄부터는 시행할 예정입니다.​항상 합리적이면서 최고의 서비스가 동원되는 이 프로그램에 관심가져 주시고네이버나 네이버밴드에서 알파캠프를 검색해주시거나아래 링크로 들어오셔서 가입해 주시면 됩니다.또한 전화번호 혹은 을 저장해 두셨다가 아무때나 전화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제주도 올레길 트레킹 오름 한라산 둘레길 제주 올레 다이어트 한달살기 숙소 단식원 힐링 건강 도보여행 올레캠프 제주도여행 서귀포 걸어서 제주한바퀴 올레원캠프 제주올레 제주도여행 제주도가볼만한곳band.us​​일본 여행 프로그램 이제 제주도에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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