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라이브커머스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후속 교육이 있었습니다.​참가 대상은 지난해 6회차 과정을 이수한 대표님들이었습니다.​​본 과정을 기획하신 담당 선생님께서 서영주 강사 소개를 해주셨습니다.​​이번 라이브커머스 후속 교육은 3시간 특강으로 쇼핑몰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방버과 상품 등록하는 법,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 판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3시간 만에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모두 알려준다는 것이 불가하기에 쉬는 시간도 반납하고 공부했습니다.​​작년에 라이브커머스를 배우신 많은 분들 중에 현재 쇼핑몰을 라이브커머스 운영하고 계신 분도 오셨어요. 하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실전에서 활용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배웠다고 하더라도 막상 하려고 하면 어렵기 때문입니다.​​​서영주 강사의 라이브커머스 교육은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초보자도 따라할 수 라이브커머스 있도록 재미있게 알려드립니다.​상세페이지 잘 만들지 못해도 됩니다. 얼굴 예쁘지 않아도 됩니다. 말 잘하지 못해도 됩니다. 본인이 하고 싶고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무조건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라이브커머스 드립니다.​스마트폰 하나만 똑또한걸로 준비해주세요.​​​이론 강의 마치고 다음은 방송 셋팅이 다되어 있는 세트장으로 이동했습니다.​​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요.​​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도 질문하고 어려운 점도 말씀해 주셔서 해결 방법을 찾아드렸습니다.​질문 라이브커머스 사항이 상당히 많았어요.​​​실제로 농업인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카메라 보는 법 방송할 때 어떻게 멘트를 해야 되는지 잘 모르고 계십니다.​​현장에서 즉석으로 아무 준비 없이도 멘트를 날리는 라이브커머스 서영주 강사입니다.​​​하나 하나 모든 것을 다 배우려고 열심히 보고 메모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수강생들 이었습니다.​​테스트 방송 5분 동안 짧은 시간 안에 상품을 소개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어필하는 방법까지 라이브커머스 배웠습니다.​이번 교육 시간이 짧은 관계로 많은 것을 다 보여드릴 순 없었지만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을 배정받기로 했습니다.​​​교육 시간이 끝났음에도 질문 사례가 이어졌어요.​라이브커머스를 쉽게 알려주는 강사 서영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