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입양은 군산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사지말고 입양하세요​군산시는 동물등록 비율을 높이고,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홍보를 위해 시내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을 이용한 랩핑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군산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통해 구조된 개체가 1,657마리에 달하고, 이 중 958마리는 입양되었으나아직도 많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남아 있는

실정으로 새 주인을 맞이하기를 기다리는 동물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현재 운영 중인 군산 유기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입양센터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는 입양인에게 최대 1마리당 25만원까지 병원비, 예방주사비

등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반려동물 유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의식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번식억제 등의 정책이 필요합니다.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어 학대받거나 버려지는 동물이 없기를 바랍니다.​생명을 존중하고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의 입양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전라북도 군산시 대야면 보덕안정길 108-20​반려동물 입양은

군산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