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셀퍼럴 셀퍼럴, 수수료 할인까지 한번에​​환율은 치솟고, 국장도 시들하고..​​반면 비트코인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네요.​​저는 원래도 국장은 잘 안 했지만, 슬슬 코인에 돈 몰리는 사이클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선물거래 목적으로 해외 거래소​를 찾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은데요. (바이비트, 바이낸스 등..)​​문제는 높은 수수료라는건데.. 커뮤니티든 지식인이든 전부 수수료로 골머리 썩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선물 매매하는 분들 다들 공감하실 것 같은데,​​정말 수수료 하나 때문에 매수하기 찝찝한 경우가 상당히 자주 있습니다. 당연히 매매에도 지장이 가고요..​​사실 저도 한창 선물거래 할 때 수수료만 월 2000불, 3000불씩 날린 경험이 있는데요.. 셀퍼럴 ㅠ​​저는 그나마 양반이고 거래 자주하는 분들은 월 400씩 날리기도 하더라고요. (지인피셜)​​그러다가 수수료 할인받는 방법 한 가지를 알게됐고, 오늘은 이 방법을 여러분한테 소개해드려고 합니다.​​아마 흔히 아시는 방법은 아닐 거에요.​​각설하고, 바로 가보시죠!​​​​1. 수수료가 뭐 얼마나 비싸길래?​처음에는 다들 '수수료가 비싸봤자 얼마나 비싸길래'하시는데요.​​그 내막을 알게되면 ㄹㅇ 악마가 따로 없다는 걸 아실 겁니다...​​​여러분 시드가 1000만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바이비트 선물 수수료가 0.06% 이고, 당연히 레버리지를 써서 거래할 때도 많겠죠?​​만약 비트코인을 10배 레버리지로 구매한다면?​​수수료만 (1000만원 x 10 x 0.06) 㵠,000원이 나가게 됩니다..​​더 기가 차는 건, 팔 때도 똑같이 셀퍼럴 한 번 더 내야 된다는 겁니다 ㅋㅋ;​​사고 팔기만 해도 총 120,000원이 수수료로 빠져 나가는거죠..​​​분명히 손절 잘 했는데 왜 계좌가 녹고 있지?​​저도 그랬고, 매매하는 분들이 꼭 겪게 되는 순간인데요.​​나는 손절을 잘 해도 결국 수수료 때문에 계좌가 토막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이거 하면 할수록 거래소에 돈만 바치는 꼴인데?'하는 마음이 올라오게 되죠..​​2. 바이비트 셀퍼럴 하면 되지 않나?​이놈의 거래 수수료가 아까워서 사람들이, 한 때 많이 쓰던 방법이 '셀퍼럴'입니다.​​셀퍼럴이 뭐냐면, Self + 레퍼럴 의 줄임말인데요.​​원래는 이 '레퍼럴'이라는게, 거래소가 마케팅 하려고 만든 제도입니다.​​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이런거죠.​​야, 니가 셀퍼럴 돌아다니면서 레퍼럴 코드로 신규 고객들 데려오면, 걔가 거래하면서 생기는 수수료를 너한테 조금 떼줄께. ㅇㅋ?​​하고, 기존 사용자에게 레퍼럴 코드를 나눠줍니다.​​거래소 대신에, 돌아다니면서 영업해오라는거죠 ㅋㅋㅋ​​​근데, 흔히 '팔이피플'이라고 하나요?​​이걸 몇몇 인플루언서들이랑, 유튜버들이 순진한 사람들 데려다가​​본인 레퍼럴 코드로 가입하게 유도한다음, 거래소한테 엄청난 돈을 받아가는게 알려집니다.​​솔직히 아깝잖아요?​​내가 거래하면서 낸 피같은 수수료를 다른 사람한테 뜯기는게 열받기도 하고. ㅡㅡ​​그래서, 몇몇 사람들이 기막힌 방법을 생각해내는데...​​그게 바로 내가 나를 추천해서 가입하는 겁니다!​​방법을 대충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1. 내 명의로 핸드폰 A,B 두 개를 뚫어 놓는다.​2. A 휴대폰으로 먼저 해외 거래소 셀퍼럴 가입하고, 레퍼럴 코드 받아놓기.​3. B 휴대폰으로 거래소 가입할 때, A 휴대폰에서 받은 레퍼럴 코드로 가입하기.​4. B 계정으로만 거래하면, 이제 A 계정에 레퍼럴 수익이 쌓임.​5. B로 거래한 수수료를 A로 돌려받으며 개꿀을 빨면된다. 끝.​​예전엔 그래서 셀퍼럴 안하는 사람은 호구취급 당했는데요.​​​​근데 얼마 후에, 사람들 셀퍼럴로 꿀 빠는걸 알았는지, 거래소에서 바로 계정 동결 시키면서 철퇴를 내립니다.​​​바이비트 셀퍼럴하다가 계정 정지당한 사례는 무수히 많고,​​심지어 몇 백 만원이 계정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ㄷㄷ;​​매매도 어려운데 수수료까지 가져가고 너무한 거 아니냐고요..​​​​그렇다고 쌩으로 수수료 다 셀퍼럴 날릴 순 없으니​​참지못한 사람들은 한 가지 방법을 찾게 되는데...​​3. 수수료 할인 플랫폼​바로 수수료 할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겁니다.​​기존 바이비트 셀퍼럴이랑 구조는 비슷한데, 받는 혜택이 ㄹㅇ 개꿀입니다..​​원래는 수수료 10% 할인 정도만 받는 거 다들 아시죠?​​근데 플랫폼 이용하면 할인 + 내가 낸 수수료 중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저도 그렇고 지인들도 다 이걸로 진짜 돈 많이 아꼈어요.​​아직도 날린 돈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긴한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임..​​이런저런 플랫폼이 있긴 한데, 저는 '테더페이백'이 가장 편하고 좋았습니다.​​아래 링크 누르시면 접속할 수 있고요.​1인당 평균 페이백 33만원! 테더를 셀퍼럴 맥스로 페이백 받으세요. 회원관리를 통해 페이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저도 처음엔 좀 의심도 되고 긴가민가 했는데,​​페이백 내역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요.​​블록체인 거래내역을 통째로 가져온거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더라고요?​​​절차도 겁나 간단해요.​​먼저 우측 회원가입 버튼 누르시면 구글 아이디로 간편 로그인할 수 있고요.​​​로그인 하셨으면 이제 '지원 거래소'를 눌러줍니다.​​​여기서 바이비트 선택하시면 되는데, 보니까 곧 마감되나 보네요?​​제가 할 땐 없었던 것 같은데, 아마 사람이 많이 몰리고 있는 듯.​​여러분도 늦지 않게 타시길..​​​현재 바이비트는 500명 정도 할인 받고 있고,​​​밑에 보시면 정확한 퍼센트가 나오는데요.​​기존 0.06% -&gt0.0352% 니까... 약 35% 셀퍼럴 할인 받는 거랑 똑같은 수치네요.​​아까 계산했던 수수료가 12만원인데, 이게 무려 7만원으로 떡락하게 되는 건데요 ㄷㄷ;​​오히려 5만원을 받아가면서 거래하는 꼴이 되는 겁니다..​​​아래 버튼 누르시면 진행이 되는데, 기존 회원이면 왼쪽 버튼 누르시면 되고요.​​​요런 창이 뜨면 아래 버튼 클릭 ㄱㄱ 해주세요.​​훨씬 편하게 잘 되어 있어요.​​​이렇게 4가지 절차가 나오는데, 1번부터 누르셔서 그대로 따라하시면 5분 정도 걸립니다.​​선물거래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앞으로 평생 35% 할인받는 건데..​​심지어 복리잖아요?​​하루하루 쌓이면 얼마나 큰 돈이 될지는 말 하면 입 아프겠죠..​​​​오늘은 바이비트 셀퍼럴, 수수료 할인까지 한번에 알아보았는데요.​​오늘 살짝 풀어본 셀퍼럴 꿀통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