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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la 작성일25-01-17 13:34 조회4회 댓글0건본문
열린공감 사주 tv에서 윤석열의 진짜 사주를 공개 했다.그동안 떠돌던 사주는 가짜였던 것이다.일주가 경금이다. 행동과 동작이 빠르다. 식상이 물인데 태과하다. 주접을 떤다는 뜻이다.화기가 부족하다. 술을 아주 좋아하게 된다. 술은 물인데 들어가면 불이 된다. 술이 몸에 잘 맞는 인간이다. 이런류의 인간은 술을 많이 사주 먹어도 숙취가 덜하고 술로 인하여 건강에 크게 지장이 없게 된다.수식상이 태과하면 머리는 빨리 돌아가지만 깊이가 없고 능력이 있다고도 할 수 없고, 머리가 좋다고도 할 수 없다. 수식상의 태과를 부토가 잡고 있으니 다만 근기와 노력과 집안이 좋은 것이다. 그러니 외우는 사주 쪽, 암기에 능하고 기억력이 좋은 것이다. 대운을 보자 갑오대운이 이제 거의 끝나고 을미대운으로 접어들고 있다.좋은 운은 끝났다고 보인다. 갑오대운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10년 이었다.50대 후반 부터가 그의 인생의 최전성기가 된다.경금이 갑목을 얻고 또한 정화를 한꺼번에 얻은 것이다. 이른바 사주 벽갑인정.사람이 모이고, 뜻이 모아 지는 운이다.그러나 다음 대운이 문제이다. 을미대운은 미중 정화를 쓰긴 하지만 오중 정화에 비해 기세가 떨어진다. 을목은 습한 나무라 주위에 도움을 청할 곳이 점점 사라진다.을목이 뿌리를 미토에 두고 있어 한가닥 희망의 불씨를 살리게는 되지만 그 힘이 사주 갑목에 비해 미약하다고 보인다. 이 사주는 인성의 힘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인성은 발탁직 이다. 그는 발탁 된 것이지. 자체적인 힘으로 그 자리에 올라간게 아니다. 게다가 인성이 식에 대한 힘이 강력하니 그의 두려움은 무토가 제거해주고 무토는 뿌리를 미토에 두고 힘을 받으니 사주 미중 정화로 인하여 무속적 힘에 지배 될 수 있다. 이 사주의 핵심이 미중 정화이고 이 정화가 불타오를때 그의 힘이 최대치에 이르게 된다. 정화는 갑목이 있어야 힘을 쓰기 때문에 천간의 갑목이 뜨거나, 호랑이띠 해에 미중 정화의 힘을 쓸 수 있게 사주 된다.그가 구테타에 실패한 것도 12월 3일은 신축일인데, 이 날은 땅이 그를 돕지 않는 날이다. 축이 미를 쳐서 미중 정화를 상실하게 된다. 축의 본기인 신금이 병자월의 병화와 합하여 식상이 화하여 식상이 태과하게 되니 스스로 오버할 짓을 한 것이다.그가 3월 8일이면 사주 다시 살아난다고 하는데 어디서 누군가의 주술을 통하여 그를 살리는지 모르겠지만 사주로만 볼 때는 그가 꺽이는 시점이 그 날로 부터이다. 그러니 차라리 올해 1월 2월이 그에게는 가장 좋은 운이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그의 을미대운은 을목이 본기이지 갑목이 아니다. 그러므로 불이 일어나지는 사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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