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를 강아지언어 압양하고 나서 처음에는 길에서 강아지만 만나면 두발로 뛰어갔다까무는 공동체 생활을 해봐서 강아지를 좋아하고 익숙했던 것 같다그런데 만나는 강아지가 까무처럼 다 강아지언어 반갑지 않았나보다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까무가 부담스러워는지 우르렁 거리거나 짖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다​이제 현실을 파악한 까무는 두발로 달려가지 않는다​이번에는 강아지의 언어인 카밍시그널에 강아지언어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혀 낼름거리기 강아지는 상대방이 하는 행동에 대해 원치 않을때 혀를 낼름거린다낯선 사람이나 강아지가 다가올때 낼름거리는 시그널를 보낸다이럴때 하는 강아지언어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니 하던 행동을 멈춰야 한다​얼굴 돌리기​까무는 사진 찍을때 앞을 잘 보다가 핸드폰을 들면고개를 돌려 버린다이런 행동은 싫다, 강아지언어 불안하다라는 표현이다이런 시그널을 계속 보내는데도 하면 강아지는 짖거나 으릉렁 거린다​눈 피하기​잘못했을때 야단을 치니 눈을 피한다하지 말라는 의미다그래도 견주는 화가 나서 강아지언어 계속 야단을 친다​여러가지 시그널을 보냈다혀를 낼름거리고 하품하고 고개를 돌리고...​우리는 강아지가 말을 해서 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고 한다그래서 강아지언어 강아지 번역기도 나오기도 했다​강아지는 계속 자기의 언어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것보다 좀더 많은 언어가 있으나 그것 다음 시간이 소개하도록 하겠다​자세 강아지언어 바꾸기​다른 개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는게 부담 스러운데 까무가 피한다대개 어린 강아지가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고 이렇게 행동한다계속 피하는데도 강아지가 까무하고 놀고 강아지언어 싶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