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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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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1-29 00:2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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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뉴스팀 = 28일 오후 10시 26분께김해공항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항공기에 탑승해 있던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이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해공항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진출처=YTN방송화면) 28일 밤 10시 26분김해공항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났다고 소방당국에 신고가 들어왔다.


김해공항에서 이륙준비중이던 에어부산 항공기는 10시50분경 홍콩행 예정이었지만 동체후미 꼬리부근에서 불이 발생했다.


23시24분에 에어부산 항공기에.


소방당국에 따르면김해공항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홍콩으로 이륙을 준비 중이던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에 화재가 발생힜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8분 만인 오후 10시 34분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꼬리(후미 상부)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28일김해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여객기 꼬리 부분에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김해공항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려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29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6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동김해공항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34분쯤 현장에 도착.


28일 오후 10시 30분께김해공항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승객 등 170여 명은 모두 비상탈출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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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31분 재 불이 끄져 있다.


항공업계와 항공 전문 사이트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20분쯤 홍콩을 출발해 부산김해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에어부산 BX392가 복행 후 재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비행기는 에어버스 321 기종으로, 112명의 탑승했고, 복행으로 도착 예정시간보다 약 12분 늦은 6시32분에 착륙했다.


부산김해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 169명과 승무원 7명 등 176명은 모두 비상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28일 오후 10시 26분쯤김해공항주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에어부산 ABL391편 항공기의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났다.


▲ 28일 밤김해공항주기장에서 홍콩행 항공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26분께김해공항계류장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불은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28일 오후 10시 26분김해공항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이에 176명(승객 169명, 승무원 6명, 탑승 정비사 1명)이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비상 탈출해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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