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샤넬화이트골드 코코크러쉬 미니- 53호- 화이트 골드 - 신세계백화점 강남 구매​​​​​ 오랜만에 올리는 리뷰! 친구랑 겸사 겸사 우정링으로 해서 오래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던 샤넬 코코크러쉬 미니 반지 구매했다!!!!!!!!!!! 그때가 아마 4월말인가 그쯤이었는데 한창 막 불가리고 까르띠에고 인상한다고 소문이 돌던때라서 명품은 가격 올릴때 거의 다른데도 한꺼번에 올리니까 약간 쫓기는 마음으로 구매해버렸다 마침 연말 정산으로 돈도 좀 돌려받았겠다 거의한 3-4년 앓았던 그리고 항상 마음에는 드는데 우선 순위에서 밀렸던 샤넬 코코크러쉬 미니 반지를 구매함. 처음에 스몰 사이즈로 구매할 때도 미니를 같이두고 고민했었는데 뭔가 미니한개로는 너무 존재감이 없나 샤넬화이트골드 싶어서 스몰로 선택했었다. 이게 구매하면 관심이 끝일줄 알았는데 어느 매장에서 직원분이 엄지에 미니 사이즈 착용하고 약지에 스몰 사이즈를 착용한 것을 보고 또 마음에 불이 지펴짐. 그이후로 한 3년 또 고민하다가 가격은 오를대로 오르고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사버리는거야 해서 바로 매장들어가서 사이즈만 고르고 10분만에 결제 갈김. 마음이 두근두근 왠지모르게 집에 돌아오는길 내내 기분이 또 요오상해서 3-4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날의 귀가길이 기억 난다. 아무튼 잘샀고 완전 만족하고 매일매일 착용하고 다니는중. 처음 출시했을때 매장에서 받아온 가격적힌 메모지가 아직 집에있었는디 그때보다 70만원 올랐음 샤넬화이트골드 그냥 아무것도 바뀐것없이 가격만 그때보다 70만원 더오름 ㅋㅋㅋ 황당하긴한데 뭐 어쩌것슴 더 좋아하는 자가 아쉬울뿐 ^.^​​​ 샤넬 쥬얼리 포장은 내가 반지 밖에 안사봐서 전부다 이런지는 모르겠으나 사자 양각 흰 튼튼한 무광 박스 + 반지 케이스 + 리본 장식이 끝임. 생각보다 다른데 보다는 심플함.​​​​​​​사자같이 생겨서 사자라고 했는데 사자가 아니면 어쩌지? 쩜쩜 근데 뭐 중요한건 아니니까! ㅋㅁㅋ 스치는 바람에도 때탈 느낌의 무광 쇼핑백에 담아줌​​​​​​​​샤넬 코코크러쉬 미니 쥬얼리 상자 + 보증서만 간단하게 담겨있는 모습. 구매할때마다 병음료 챙겨주시기는함​​​​​​​​​​포장지 뜯을때가 제일 신난단 말이에요 희희희희​​​​​​​​​​샤넬 상징 까멜리아가 샤넬화이트골드 양각으로 있는 폴더에 인보이스 끼워주심 박스는 2중 포장 되어있는데 껌정 박스는 그냥 일반 검정 박스 ​​​​​​​​​​​심장이 두근 반 세근 반 뛰기 시작. 사실 항상 차고 가실지 물어보시긴하던데 저는 나름 블로그를 염두하기도 하고 선물 포장 뜯는 재미가 있어서 포장해달라고 하긴하는데 마음은 이미 찢어발기고 있는,, 저만 그런거 아니죠​​​​​​​​​​이거 잃어버리면 그냥 금방에 30만원에 팔아야하니까 소중히 보관해두고 껄껄 ​​​​​​​​​​​드디어 샤넬 코코크러쉬 미니 반지를 슬슬 꺼내보기 시작합니다. 곱게 포장되어 있는 리본을 풀어보겠읍니다. 지금이야 이쁘긴한데 시간지나면 둘데 없어서 정말 처치 곤란인 포장들 ​​​​​​​​​​​​​​​그냥 샤넬 써있는 흰색 공단 샤넬화이트골드 리본이어요 ​​​​​​​​​​​​검정색 박스 한번나와주고 ​​​​​​​​​​​검정 박스 한번더 사진 찍어봄 ​​​​​​​​​​​ 솔직히 저 작은 소책자같은건 안펴봐서 뭔지 모름 ;​​​​​​​검정 상자 벗기면 하얀 반지케이스가 나옵니다. 그전까지는 샤넬 로고를 계속 나오게 해놨는데 가장 마지막 케이스에는 아무것도 없는 하양으로​​​​​​​​​​​​​​​​​​​​​​​​​​드디어 개봉. 영롱하다 영롱해 샤넬 코코크러쉬 미니 화이트골드 등장. 와 너무 좋아ㅠㅠㅠㅠ​​​​​​​​​ 새것의 느낌이 너무 좋다 스크래치 하나도 없는 반짝반짝한 화이트 골드 샤넬 퀼팅 표현한거라한 저 오징어 벌집 모양의 세공도 단순하지만 너무 예쁘다 ​​​​​​​​사선으로 봤을때 좀더 색상이나 무늬가 잘보이는 듯하여 찍어봄 ​​​​​​​​​​​​​손바닥에 올려놓고 찍어봤습니다. 스몰 사이즈는 안이 샤넬화이트골드 비어있어서 솔직히 착용감이 썩 좋지는 않다. 샤넬 코코크러쉬 미니 사이즈는 다행히 채워져있음. 사실 이사이즈에 안쪽을 비워놓으면 말이안되기는하지만 뭐 언제나 상상초월의 어떤것이 있었으니 ㅋㅁㅋ 안쪽에 화이트골드 표시, 샤넬, 호수 새겨져있음. 내가 구매한 사이즈는 53호로 엄지에 착용할 목적으로 샀기 때문에 엄지를 제외한 다른 손에 끼기에는 좀 여유가 있다.​​​​​​아 너무이쁘다 너무 예뻐!!!!!! 반짝반짝 새것의 느낌 너무 영롱하고예쁘뮤ㅠㅠㅠㅠㅠㅠㅠㅠ 은근 단순한것 같은데 또 자세히보면 섬세하고 그렇다.​​​​​​​​​​​​딱히 주변에 잡고 찍을게 없어서 제 무릎을 잡고 찍어보았습니다. ​​​​​​​​​​​ 엄지에 다들 한번 추라이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상당히 포인트 되고 좋음! 엄지 샤넬화이트골드 손가락에서는 마디 때문에 빠질것같은 느낌은 없고 가끔 검지에 낄수도 있는 사이즈로 선택한건데 매장 직원분께서 술마실 것같으면 혹시 빠질지 모르니까 엄지에만 끼고 있으라고해서 ㅋㅋ 제법 재밌었음 ​​​​​​​​​​코코크러쉬 미니 53호 검지 착용샷여유있는데 막 흘러내리지 않는 정도의 사이즈이나 가끔 붓기가 최대치로 빠져있을땐 헐겁긴하다 .​​​​​​​​​​​​​​​​​코코크러쉬 스몰 베이지와 미니를 같이 착용한 사진참고로 스몰 사이즈는 중지와 약지에 착용하기 위해 49호로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이루었다 !!!!!!! 이렇게 하고 다니고 싶어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 고민은 가격 인상만 부를뿐ㅠ 마음 먹었을때 가능하다면 바로 구매해야할듯 맨날 오르니까요​​[장점]- 예쁘다.- 디자인이 무난하여 다른 것들에 샤넬화이트골드 영향을 덜받는다. 데일리로 착용가능​[단점]- 무난함, 두번째 기재한 장점과 좀 같이가는데 많이 무난해서 모르는 사람은 몰라 종로 금방에서 맞춰도 잘모를듯?특히 화이트골드는 딱히 티가 안나서- 가격, 샤넬 묻어서 너무 비싸다​